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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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6
네 네~~~
2. 주*용 5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3
이태원참사 가족들의 안타까운 일인건 맞지만 그들이 즐기려고 무리한 옷차림새로 몰려다니다 일어난 불상사에 나라가 부모에게 돈주라는 얘기잖아요 세월호처럼 몇억씩 챙기려고 무슨 진상규명을 하라는건지 ᆢ 부모는 자식이 그러고 다닌줄 알았을까 부모 책임 아닌가
#춘천 동면에 거주하는 A씨는 백신접종 안내문자를 받았지만,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앞섰다. 그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어머니에게 백신접종 일정 등에 대한 안내문자가 왔는데 뉴스에서 부작용과 관련해 좋지 않은 소식들이 많이 나와 불안하다”고 전했다.#춘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성 간호사 B(28)씨는 1차 대상자로 백신을 접종받았다. 그러나 백신접종 6시간 후 두통을 느끼기 시작했고 약을 복용했지만 메스꺼움과 근육통, 발열 증상까지 호소했다. 1시간 정도 지켜보다가 도저히 견디기 힘들었던 그는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처음으로 춘천에 상륙한 지 약 두 달이 흘렀다. 지난 2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감염병 종식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으나, 물량 확보의 어려움, 부작용 발생 등에 따라 접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데다가 최근 감염병 환자가 되레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MS투데이는 춘천의 백신 접종 현황과 실태, 그리고 백신이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을 알아봤다. 올해 2월을 기점으로 춘천 시민들 대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