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승인이 난다고 과연 올해 첫삽을 뜰 수가 있을까요? 제2경춘 국도 사업도 당장 시작 되는것 처럼 떠들다 지금은 몇년째 저러고 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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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신 2
요즘.그런사람이.한두사람인가요
2. 박*신 2
신입생.은.줄어드는데.초등학교.신설은.계속되네요
3. 주*용 2
민노총 찌끄레기 최문ㅅ 시절에는 감사를 받지 않았다는 말이네요..더부러 출신..얼마나 많이 빼억을까 짐작이 가네요..
강원도 신청사 건립 부지선정위원회(이하 부지선정위)는 최근 부지 선정 평가 기준을 발표했다. 이어 일부 후보지에 대해 현장 실사에 나서는 등 연내 부지 선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후보지마다 장단점이 명확해 뚜렷이 앞서나가는 부지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춘천지역 내 도청사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10곳(가나다순)의 유치전과 장단점 등을 정리했다.▶근화동 옛 캠프페이지민선 7기 원안인 캠프페이지 일대는 시유지며, 역세권 개발 핵심 장소로 꼽힌다. 단 부지는 협소하다. 도는 신청사 부지면적으로 8~9만여㎡ 수준을 원하고
강원도가 올해 말까지 도청사 신축 부지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인 가운데 춘천지역 내 유치전이 과열되고 있다. 정치권은 물론 일부 후보지 주민들은 1인 피켓 시위까지 나서고 있다. 또 유치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각 후보 지역 장점을 내세우며 ‘도청사 모시기’ 경쟁에 나섰다. MS투데이는 도청사 신축이 거론된 시점부터 현재 진행 상황, 후보 지역 장단점 등을 정리했다. 강원도청 신청사 부지 선정을 앞두고 지역마다 타당한 이유를 내세우며 춘천지역 주민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도청사가 신축돼야 한다고 논리를 펼치고 있다.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