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온다”⋯국민의힘 도당, 8일 원주서 신년회 개최
  •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동훈 온다”⋯국민의힘 도당, 8일 원주서 신년회 개최

    국힘 강원자치도당, 8일 원주서 신년회
    도내 국회의원 등 당원 1000여명 참석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방문 예정

    • 입력 2024.01.05 00:03
    • 수정 2024.01.06 00:06
    • 기자명 최민준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4일 “오는 8일 원주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당원 소통과 결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박정하 도당위원장, 한기호, 노용호, 권성동, 이철규, 이양수, 유상범 등 도내 국회의원, 시장·군수, 지방의원 등 당직자와 당원 1000명이 참석한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8일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8일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동훈 국힘 비대위원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행사에서 오는 총선 승리의 당위성과 강원자치도 발전을 위한 비전 등을 밝힐 예정이다.

    그 밖에도 도당은 지난해 도당 주요 활동 사항 홍보와 주요 참석자 인사말, 건배사, 총선기획단 활동 보고 등을 진행한다.

    [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