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하는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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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포토]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하는 윤석열 대통령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무공 훈장 친수
    ▶윤곽 뚜렷해지는 美 대선…'트럼프 vs 바이든' 재대결 이뤄지나

    • 입력 2023.04.26 08:10
    • 수정 2023.04.26 13:09
    • 기자명 윤수용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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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윤 대통령,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무공 훈장 친수. (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무공 훈장 친수. (사진=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오찬에서 앨머 로이스 윌리엄스 예비역 해군 대령에게 무공훈장을 친수하고 있다.

     

    윤곽 뚜렷해지는 美 대선…'트럼프 vs 바이든' 재대결 이뤄지나. (사진=연합뉴스)
    윤곽 뚜렷해지는 美 대선…'트럼프 vs 바이든' 재대결 이뤄지나. (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오는 2024년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의 구도가 더 확실한 윤곽을 드러내게 됐다. 작년 11월 중간선거 이후 대선 출마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내부에서 다른 잠룡을 크게 앞서고 있는 데 이어 민주당 소속인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를 공식화함에 따라 두 전현직 대통령의 재대결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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