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 스페이스X '스타십' 앞에서 사진 찍는 미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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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포토] 스페이스X '스타십' 앞에서 사진 찍는 미국 주민들

    ▶스페이스X '스타십' 앞에서 사진 찍는 미국 주민들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

    • 입력 2023.04.18 07:55
    • 수정 2023.04.18 11:36
    • 기자명 엠에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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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스타십' 앞에서 사진 찍는 미국 주민들. (사진=연합뉴스)
    스페이스X '스타십' 앞에서 사진 찍는 미국 주민들. (사진=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달과 화성에 사람을 보내겠다는 목표로 개발한 우주선 '스타십'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남부 보카 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에 정박해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주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타십이 탑재된 대형 로켓 '슈퍼 헤비'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보유한 발사체 중 가장 힘이 세다. 스타십의 첫 지구궤도 시험비행 예정 시간대는 미국 중부시간 기준으로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150분으로 설정됐다.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 (사진=연합뉴스)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 (사진=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가 최근 열린 회의에서 '4·19 혁명 기록물'과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을 심사한 결과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고 문화재청이 17일 밝혔다. 사진은 동학농민군 한달문 편지(1894).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 (사진=연합뉴스)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 (사진=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가 최근 열린 회의에서 '4·19 혁명 기록물'과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을 심사한 결과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고 문화재청이 17일 밝혔다. 북한이 신청한 천문도인 '혼천전도'(渾天全圖)도 권고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혼천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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