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공공배달앱 일단시켜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27억원이 넘는 예산을 사용했지만, 소상공인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본지 보도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앱 운영에 들어가는 인건비와 행정력 등 투입된 비용까지 혈세 낭비가 크다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인 만큼 제대로 살려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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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없는 혈세 낭비 사업인 만큼 없애는 게 맞다.
경쟁력 없는 혈세 낭비 사업인 만큼 없애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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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 보완하고 사업성을 강화해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
기능을 보완하고 사업성을 강화해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
또 돈쓰고..잘들 쓴다 자기 돈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