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입니다. 법과원칙에 따라서만 처리해 주세요 잘못한건 벌 받아야 합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2
1. 박*식 6
골목상권을 위해서 축제를 강대후문에 개최에 축하드립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정말 좋은 정보 네요 하여간 성황리에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더 경기가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2. 연*열 6
오랬동안 노력했던 것이 결실을 맺는 운세라.재미로 보는 것이지만 기분은 좋다
3. 연*열 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예전엔 민물고기 잡아서 회도 많이 먹었는데,간흡충유충 정말 무서운 감염원이군요.항상 주의 해야겠네.
인플루엔자(독감)로 의심되는 환자 수가 1주일새 20% 감소했다.유행이 이달 초 정점을 찍은 뒤 2주째 주춤하는 모습이지만, 의심환자 수가 여전히 유행기준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이어서 주의가 요망된다.30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12월 17~23일(올해 51주)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천분율)는 43.3명으로 직전주(54.1명)보다 20.0% 적었다.의사환자 수는 올해 49주(12월 3~9일) 61.3명으로 치솟은 뒤 50주와 51주 연속으로 감소했다.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고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 등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잇따랐다.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계량기 동파사고는 서울 26건, 경기 37건, 인천 3건 등 모두 72건 발생했다. 이중 45건은 복구가 완료됐고 나머지는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19일 한랭 질환자가 5명 발생해 이달 1일부터 누적환자수가 81명으로 늘었다.도로는 충남 4곳, 전남 2곳 등 지방도 6개 구간이 통제됐다. 인천-백령도 등 60개 항로에서 여객선
사그라들 듯 하다가도 다시 활활 타오른다. 이 불꽃이 언제 끝날지도 예측하기 어렵다. 강 건너 불도 아니고 우리 옆집 또는 우리 아이의 학교에서도 타오르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특별한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게 불똥이 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코로나가 무섭다.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의학적 정보와 그동안 꽤 많은 바이러스 환자들을 치료했던 의사인 나로서도 무섭다.만약 코로나에 전염된다면? 감염 자체도 무섭고 여러 신체적 폐해 가능성,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줄 불편과 피해, 원망, 사회적 낙인, 격리 등등. 무섭고 두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