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등나무꽃을 보기만해도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2
1. 고*임 16
중국 광저우의 토네이도 너무무섭드라고요 아침 에TV에서 보니 겁나드라고요 자연재해앞에 인간은 나약하고 보잘것이없음을 또다시 느끼네요
2. 고*자 15
세상은 넓다 나도모르는 사건도 많다 기쁜소식 슬픈소식 많은 소식 전해주는 특파원들 덕에 뉴스를 접한다ᆢ 오늘도 새로운 뉴스 고맙습니다 ᆢ 건강 챙기면서 정보 주세요ㆍ
3. 고*자 3
우리 대통령께서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 만나넹 ᆢᆢᆢ식사하면서 한잔 하는 편한한 만남을 원하셨는데 그 힘든 국정 문제로 전환 됬으니 ᆢᆢᆢ 간만에 아니 처음 만나는거니 작정하고 국정 문제 해결 해주세요ᆢ 화이팅 이냐 망신이냐는 회담 끝난후 뽀롱 납니다ᆢᆢ
봄이 되면 솔솔 불어오는 바람이 더욱 기분을 좋게 하는데요. 봄바람을 타고 온 황사와 미세먼지 등이 접촉돼 눈이 뻑뻑하거나 가려운 증상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럴 때 이물질을 씻어내거나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눈물을 사용하는데요. 일회용, 다회용부터 액상형, 겔·연고형까지 형태가 다양해 어떤 것을 써야 할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나에게 맞는 인공눈물은 어떤 것일지, 또 사용 시에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춘천시약사회 남궁정연 회장과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한 눈을 지키는 유용한 정보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오현경 기자 h
춘천시민 A씨는 아플 때를 대비해 먹다 남은 약을 상자에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약이 뒤죽박죽 섞여 어떨 때 먹는 약인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A씨는 폐의약품을 그냥 버리면 안 될 것 같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며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폐의약품이란?폐의약품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변질·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말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가정과 약국에서 해열제·감기약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새 약을 사기 어려워 집안 약장에서 오래된 약을 꺼내 먹는 경우도 많다. 사용 기한이 지났거나 불분명한 오래된 약을 먹어도 될까?MS투데이는 25일 오전 춘천 신동면 남춘천대형약국의 김민겸 약사를 찾았다. 김 약사는 "의약품은 식품처럼 미생물 때문에 부패하는 경우는 적지만, 그럼에도 사용 기한과 정해진 보관 방법을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고 했다. 사용 기한이 지났거나, 사용기한 이내라고 해도 보관이 잘못된 의약품은 절대 복용·사용해선 안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