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운세 기대 안하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보게되네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니 여유있는 한 주를 가져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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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 18
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2. 임*희 5
없으면 없는대로 견디고 어짜피 슬슬 돌아오고있는듯해보입니다 이렇게까지 버티고 서로를 힘들게 할건 아니라고 봤는데 길어지네요
3. 이*숙 4
진료 조정하고 예고한 교수들의 휴진이라 진료에 차질이나 혼란이 없었다니 다행이다만 수위가 높아질까 걱정이네요 의사넘들 적당히좀 하지
존재하지 않는 테이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