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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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순 3
왜 도청을 고은리로 옮기나요 멀쩡한 눙지를 훼손하면서~~켐프페이지 너른땅 나두고1
2. 이*순 2
참 씁쓸한 얘기네요~돈때문에 아기낳고 돈때문에 아기 안낞고~~
3. 이*미 2
다원지구개발이 난항이네요. 토지보상 문제도 해결이 안되고 있었네요.도청청사를 옮기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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