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인데도 춥다ᆢ 날씨도 우리나라 물가 영향을 받나보다ᆢ 날이 좋아야 기분도 업 되는데ᆢ 올 여름은 많이 안더워야 하는데ᆢᆢ 에어컨 바람 안 쐬게ᆢ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0
1. 주*용 4
과도한 민원으로 괴롭히고, 의회에서 갑질하고.. 민원인들에게도 꼼짝 못하고..경직된 업무로 창의성도 발휘하기 힘들고..나같아도 그만 둘 것 같네요..참..이런 기사 댓글로도 두둘겨 맞고..만만한 게 공무원이잖아요..댓글로 욕하고 비난하고..
2. 주*용 2
강원도의 자연자원을 잘 활용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 같네요..관계자 분들 응원합니다.
3. 주*용 2
재활용 분리수거, 이거만 잘해도 애국하는 겁니다. 거창한 구호나 전시성 행사..이런 거 다 필요없다는 겁니다.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합시다.
강원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가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섰다. 춘천도 400명대를 기록하며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21일 강원도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서 발생한 신규확진자는 총 2016명이다.이는 지난 2020년 2월 도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하루 신규확진자가 20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또 누적 확진자도 3만9123명으로 4만명대 진입 직전이다.이날 신규확진자는 원주가 5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춘천 446명, 강릉 245명, 속초 173명 등이 뒤를 이
강원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가 1999명 발생하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20일 강원도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일(1799명) 대비 200명 증가한 199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춘천 역시 역대 최다 규모인 387명이 확진됐다.시군별로는 원주가 5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춘천 387명과 강릉 254명이 뒤를 이었다. 이어 △속초 158명 △태백 126명 △동해 93명 △삼척 81명 △홍천 78명 △철원 59명 △양양 42명 △횡성 41명 △고성 31명 △평창 28명 △영월 27명 △화천 27명 △인제 23
강원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가 2000명 턱밑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18일 강원도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확진자는 1932명이다.도내 하루 신규확진자가 19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지난 16일 역대 최다 치인 1784명보다 148명이 많다.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도 3만3309명으로 늘었다.지역별로는 원주 485명, 춘천 358명, 강릉 253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속초 141명 △동해 119명 △삼척 111명 △태백 89명 △홍천 61명 △인제 54명 △철원
국민의힘 강원선대위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춘천에서 본격적인 유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오전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 총괄선대위원장,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도당위원장, 김진태 춘천갑 당협위원장과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유세지원단, 선거사무원, 지지자 등이 춘천 중앙로 교차로에서 ‘필승선대위 유세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국민이 키운 윤석열, 미래를 바꾸는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강원선대위는 댄스곡, 트로트, 발라드 등 친숙한 멜로디의 다양한 로고송으
강원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넘어섰다.15일 방역 당국과 강원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1179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도내 하루 신규확진자가 11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역별로는 원주가 30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춘천 238명 △강릉 169명 △동해 84명 △속초 80명 △삼척 76명 △태백 65명 △홍천 27명 △고성 27명 △평창 18명 △정선 18명 △횡성 15명 △영월 12명 △양구 10명 △화천 9명 △인제 8명 △철원 7명 △양양 7명
대한민국의 향후 5년을 책임질 20대 대통령선거가 지난 13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강원도 정치권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기싸움이 치열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강원선대위는 강원도 ‘특별자치도’ 설치 공약을 앞다퉈 내세웠다. 춘천을 대약진시킬 교통망 확충 사업도 공통공약으로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민주당,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민주당 강원선대위는 14일 오전 10시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권 발전 7대 광역공약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허영·송기헌·이광재·최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
강원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14일 강원도 방역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092명이다. 이는 지난 11일 종전 최다 치인 1097명보다 5명이 많다. 또 지난 2020년 2월 도내에서 코로나19가 처음으로 발생한 후 최고 수치다.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6687명으로 늘었다. 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누적 1700명이다. 사망자는 127명이다.특히 춘천은 지난 5일 이후 지역 내 한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54명으로 늘었다.이날 도내 시군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의 삶과 경제 등 모든 것이 멈춰 버린 듯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긴 어둠을 뚫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MS투데이는 지역구 국회의원 신년 대담을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들어봤다. ▶ MS투데이 독자에게 인사임인년 새해를 맞아 시청자, 강원도민, 춘천시민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란다.▶ 2021년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18대, 19대, 21대 계속 국회 국방위원회에 계속 있었다. 그러다 보니 6.25전쟁에 참전하고도 대우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적폐청산’ 발언에 대해 강원도 여권의 반발이 줄을 잇고 있다.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민국은 검찰 공화국이 아니라 민주공화국”이라며 “본인과 부인과 장모의 배신과 부패, 주가 조작, 경력 사기, 신도시급 땅투기야말로 청산하고 심판받아야 할 제1의 적폐”라고 비난했다. 이날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직속 강원기본사회위원회와 중앙선대위 산하 강원미래시민광장위원회는 논평을 내고 “지난 시기 어떤 대통령 후보도 당선되기 전에 현 정부에 대한 적폐청산이나 정치보복을
춘천시가 지역 숙원 사업으로 떠오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GTX는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춘천시장 선거 주자들의 공약으로 제시되는 등 정치권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춘천시는 10일 춘천시의회 제315회 임시회 경제도시위원회 3차 회의에서 GTX-B노선 춘천 연장안을 보고했다.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계획돼 있는 GTX-B를 춘천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시는 이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설명하고, 결과를 노선 변경에 반영해달라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의 삶과 경제 등 모든 것이 멈춰 버린 듯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긴 어둠을 뚫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MS투데이는 지역구 국회의원 신년 대담을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들어봤다. ▶ MS투데이 독자에게 인사코로나19로 모든 국민께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느라 소망하는 일들도 제대로 되지 않고, 소상공인들은 더욱 힘드셨으리라 생각된다. 하루빨리 일상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일꾼으로서 잘 뒷받침해 나가도록 하겠다. ▶ 2021년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나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 확산하면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하루 300명대를 넘었다.MS투데이 취재와 강원도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강원지역에서는 3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지난달 27일~31일까지 5일 연속 하루 2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급증세가 계속되면서, 이날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3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춘천을 비롯한 18개 시군에서 모두 나왔다.특히 원주에서는 103명이 무더기 감염되며 처음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 도내 시군 중 하루 신규 확진자가 가장
강원도와 춘천시가 북방경제시대에 대비해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을 짜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지자체는 관계기관에 협조를 구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고, 정치권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관련 공약을 속속 내걸고 있다.하지만 갈 길은 멀고도 험하다. 제2경춘국도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확정됐지만, 아직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춘천 연장과 ‘원주~춘천~철원’ 영서내륙철도가 가능성으로만 남아 있다. GTX가 비수도권의 수도권화를 위한 교두보로 떠오른
춘천시가 지난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하위의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했다. 강원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춘천시가 최하위 등급을 기록했다.MS투데이 취재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등이 발표한 내용을 종합하면, 춘천시는 '2021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마'등급을 받았다.춘천시는 2019년에 '마'등급을 받은 뒤 2020년 보통에 해당하는 '다'등급으로 개선의 움직임을 보였지만, 지난해 다시 한번 최하위 등급인 '마'등급을 받은 것이다.특히 평가 항목 가운데 '고충 민원 항목'은 3년 연속 최
춘천은 서울춘천고속도로(2009년)와 ITX-청춘(2012년)의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졌다. 서울~춘천을 1시간 안에 오갈 수 있게 되면서 관광객과 직장인 등 수도권 인구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 당시에는 춘천이 ‘수도권 위성도시’로 발전할 것이란 기대도 심심찮게 나왔다. 하지만 늘어나는 관광객과 이동 차량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교통 발달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춘천의 수도권 위성도시 편입도 낙관할 수 없게 됐다.이런 춘천에 또다시 ‘교통 혁신’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에서 춘천 서면까지 이어지는 ‘제2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18일 도당 회의실에서 청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대선 필승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발대식과 결의대회에는 고민정 국회의원(서울 광진구을)과 허영 도당위원장(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 장영덕 도당 청년위원장을 비롯 청년당원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다가오는 대선과 지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장 청년위원장은 “대선은 물론이고 지방선거까지 우리 강원도의 청년들이 진짜 실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도당은 발대식 등에 대해 “이재명 대선후보의 강원도 방문 이후 고조된 지역의 관심과
춘천을 방문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에 부정적 발언을 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이재명 아웃’을 외치며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민주당 강원도당은 국민의힘 강원도당의 주장이 허위 사실이라고 반격했다.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을 비롯 강원도의원, 속초·고성·양양·인제 시군의원 20여명은 17일 오전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선후보를 성토했다.이들은 ‘이재명 아웃’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이 후보를 향해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의 강원 일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5일 강원도의 경제 발전 전략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답을 내놓았다.이 후보는 이날 춘천을 방문해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강원도 18개 시·군번영회장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의 현안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했다. 핵심은 △군부대 인근 주민의 생활 피해 △접경지역 농가의 경제적 피해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등이다.이에 이 후보는 “강원도는 군사 규제와 남북관계 경색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지역”이라며 “남북관계가 대립보단 평화·공존 관계가 되도록 힘쓰는 것이 강원도 경
지역사회의 인구소멸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전략으로 ‘대학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지역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그들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환경을 조성한다는 이유에서다.이같은 상황에서 강원도를 대학 선도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대학교 총장들과 더불어민주당이 머리를 맞댔다.민주당 강원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강원대학교 스타트업 큐브에서 ‘일자리가 있는 대학도시 강원도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는 상임선대위원장인 허영(춘천·철원·화천·
올해 예정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강원도당의 선거전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과 여성, 노동자 등 각계각층의 발언 비중을 높여 세를 확장하려는 반면, 국민의힘은 청년 정책을 집중 공략해 지지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민주당, 청년·여성·노동·농어민 등 세확장 돌입민주당 강원 선거대책위원회는 10일 도당 회의실에서 강원 선거대책본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허영 도당위원장(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상규·신용봉 공동선거대책본부장, 정재웅·권혁남·장희재·최인권·허형용 공동선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