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기사 <침 자국에 담배꽁초 범벅⋯남춘천역 간접흡연 피해 대책 없나>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입니다. 춘천 남춘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간접흡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철도역, 공항 등 교통 관련 시설의 소유자 및 관리자는 해당 시설의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를 설치해야 합니다. 남춘천역도 금연구역으로 흡연 금지 스티커가 붙어있지만, 역사 아래층 금연구역이 아닌 곳은 단속할 수 없습니다.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제대로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더욱더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