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기사 <강원 중소기업 70% “설 자금 사정 어려워”⋯상여금 받는 근로자 25%뿐>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입니다. 강원 지역 중소기업의 사정이 나빠 명절 상여금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자는 10명 중 2.5명꼴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본부가 중소기업 254곳을 대상으로 ‘2024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를 분석한 결과 응답 업체의 77%가 ‘설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26.7%보다 훨씬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중소기업 사장님도 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챙겨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에 고민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