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 35분쯤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군부대 사격장에서 산불이 나 35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차와 소방차 각 5대, 진화인력 43명을 투입해 오후 4시 10분쯤 진화를 마쳤다.
산림 당국은 군 사격 훈련 도중 불씨가 번져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19일 오후 3시 35분쯤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군부대 사격장에서 산불이 나 35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진화차와 소방차 각 5대, 진화인력 43명을 투입해 오후 4시 10분쯤 진화를 마쳤다.
산림 당국은 군 사격 훈련 도중 불씨가 번져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바람도 많이 부니 산불조심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