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흡연을 못하게하면서 저희아파트단지 입구 주차장등에도 불씨가있는 꽁초들을 여러번 발로끈적이 있었어요 무서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1
1. 김*민 9
선생님 귀싸대기 때리는 학부모들 곤장으로 다스려라..
2. 김*민 7
좀 잘 좀 해보세요. 곌과가 좋아야 과정도 미화 됩니다.
3. 황*섭 7
웬지 믿음아 안가는건 기분 탓 인가요 너무 일만 벌리고 예산문제도 해결 안될까봐 걱정아 앞서네요
춘천시민 28만여명 가운데 공시지가상 100억원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시민은 1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5억 이상인 시민도 4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MS투데이가 이달 국토교통부를 통해 확보한 시·군·구별 토지소유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춘천지역 토지 소유자(개인)는 총 9만4048명이다. 춘천인구(28만5601명)의 32.9%가 토지를 소유한 셈이다.억대 토지 소유자는 더 소수에 불과했다. 춘천 토지소유자 중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시민은 2만8927명으로 지역 내 토지주 전체의 30% 수준에
"초라해진 춘천의 중심 조운동, 도시재생 시급합니다."춘천의 중심지 조운동 일대의 쇠퇴가 지속되면서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40년간 춘천인구가 2배 가량 불어난 반면 조운동을 포함한 원도심 일대 인구는 오히려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조운동의 도시재생이 추진되려면 300억 원 가까운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낙후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MS투데이가 춘천시를 통해 조운동 일대의 여건을 분석한 결과, 신시가지로의 인구유출과 함께 산업체 감소, 건축물 노후 등이 겹치면서 조운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