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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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님..더부러범죄당에 세뇌된 무뇌아들은 시종일관 사사건건 대통령과 정부를 조롱하고 비난합니다..공돈 좋아하고.. 그 좋다고 받았던 그 돈들이 님이 낸 세금이며, 물가를 올리는 주범입니다. 내로남불..잘 아시지요..윤대통령 관련 기사에 가서 봐보세요. 조롱하고 낄낄거리며.. 그러고 당신들은 국힘 지지자를 비난합니다. 이게 내로남불인 걸 아시잖아요..
2. 주*용 3
님..더부러범죄당에 세뇌된 무뇌아들은 시종일관 사사건건 대통령과 정부를 조롱하고 비난합니다..공돈 좋아하고.. 그 좋다고 받았던 그 돈들이 님이 낸 세금이며, 물가를 올리는 주범입니다. 내로남불..잘 아시지요..윤대통령 관련 기사에 가서 봐보세요. 조롱하고 낄낄거리며.. 그러고 당신들은 국힘 지지자를 비난합니다. 이게 내로남불인 걸 아시잖아요.. 나라 꼬라지는 이미 더부러범죄당 때문에 망가져 있습니다..앞으로 더 망가지겠지요..
3. 주*용 3
제 고향이 그쪽 전라도입니다. 이미 몇 차례 댓글 창에서도 언급했구요..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거고, 부끄러움은 당신이 느껴야 합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불의를 묵인하고 방관합니다..그러면서 착한 척 대범한 척 하지요.. 그런 부류들을 박쥐같다고 하지요..^^ 저는 일대일로 당신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두번째이십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앞으로 수족관에 전시 목적으로 고래류를 새로 들여오지 못하게 된다.해양수산부는 개정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과 세부 사항을 규정한 개정 하위법령이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 동물원수족관법에 따라 수족관 허가제 전환, 수족관 검사관제 도입, 전시 목적의 동물 신규 보유 금지, 올라타기·만지기·먹이주기 등 금지, 정기 질병 검사 의무화 등이 시행된다.개정 하위법령은 법 시행을 위한 세부 사항을 규정했다. 앞으로 새로 개설되는 수족관은 이 기준에 따라 허가를 받아야 하며 현재 운영중인 수족관은 5년 이내에 허가 요
화천하면 꽁꽁 언 얼음판 위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산천어축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길이가 20~30㎝까지 크는 산천어의 어릴 적 모습은 어떨까요? 춘천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화천 토속어류생태체험관에 가면 산천어와 무지개송어, 연어 등의 치어를 만날 수 있는 ‘어린 고기 특별전’이 진행됩니다. 오는 4월 30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특별전에서는 잉어 먹이주기 체험과 물고기 포토존 등 이색 생태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
3년 만에 돌아온 홍천강 꽁꽁축제! 인삼을 먹고 자라 몸길이 45㎝, 무게 1㎏ 이상의 송어가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설 연휴인 24일까지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회나 구이로 먹을 수 있고, 드론 체험, 기니피그와 알파카 먹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겨울 추위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 한재영 데스크]
2023년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동서양에서 토끼는 ‘풍요, 생장, 번창’ 등을 상징하고, 민속문화에서는 꾀 많고 영민한 동물로 묘사되어 왔습니다. 또한,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라는 동요의 가사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달에 토끼가 살고 있으며, 토끼를 달의 정령과 같은 상징성으로 담아내기도 했는데요. 귀여운 외모만큼 좋은 의미와 기운을 가진 올해의 주인공 토끼를 만날 수 있는 춘천의 장소들을 소개합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자막]- 타조농장 아이들 세상-
설악산을 비롯한 강원도내 산들이 늘어나는 들고양이로 인해 생태계 파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들고양이들을 포획해 안락사시킬 것이라는 소문이 돌자 일부 시민이 반발했다. 본지 확인결과 공원사무소에서는 들고양이 안락사에 대한 계획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기 고양이들 다 죽게 생겼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들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게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라는 문구의 현수막 사진과 함께 ‘설악산국립공원 측이 설악산에 사는 들고양이들에 대한 안
1975년 개장한 춘천의 역사 깊은 테마파크인 춘천 사농동 ‘육림랜드’로 가을 나들이 어떠신가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 사농동 육림랜드- 추억이 방울방울~ 1975년 개장한 춘천의 역사 깊은 테마파크- 동심을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의 놀이기구들!- 호랑이·양·사슴 등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 자연학습동물원 먹이주기 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자연과 즐거움이 조화된 정겨운 공간- 단풍이 물들어가는 육림랜드에서 가족들과 알찬 하루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