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제자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아름다운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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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주 3
좋은 환경에서 내 아이를 양육하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2. 용*숙 3
교통카드 30만원 한번준다고 65세에 면허증 반납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 같아요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3. 김*숙 3
춘천은 대중교통이 넘 불편해서 고령운전자가 더 많은거 같아요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허영 당선인은 선거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춘천시민 중심의 SOC 추진'을 내세운 바 있다. 그 중 하나가 북춘천역, 퇴계역 등 역사(驛舍) 신설이다.먼저 퇴계역의 경우는 춘천에서 서울 출퇴근 인구를 위해 간이역 형식의 정차역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퇴계동 지역은 이번 총선에서 허 당선인이 개표 초중반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에게 끌려가다 전세를 역전한 이른바 '골든크로스'가 시작된 지역이다.퇴계동은 춘천의 주거, 상업, 교육의 중심지역으로 아파트 등 주거 시설이 많아 춘천에서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허영 당선인은 수도권광역급행열차, 이른바 GTX(Great Train eXpress) B노선 춘천 연장을 공약집 머리글에 올려놓고 선거기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허 당선인은 해당 공약으로 통합당 김진태 후보와 표절시비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GTX 사업은 수도권 끝에서 서울 중심지까지 최대 180㎞/h 속도로 달리는 급행철도를 깔아 현재 2~3시간 걸리는 교통시간을 20~30분 내로 대폭 단축한다는 신개념 교통수단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5조7351억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SOC사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선거구 허영 당선인이 예비후보 등록 이후부터 강조했던 춘천 대표공약은 '춘천호수국가정원'이다.현재 개발되고 있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를 인근 중도와 의암호를 연계해 호수와 정원으로 이뤄진 '국가정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허 당선인은 우리나라 제1호 국가정원인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지난해 지정된 제2호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이어 춘천의 소중한 자산인 호수경관을 이용해 수도권내 유일한 국가정원으로 만들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산업 붐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었다. ◇'대통령·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