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태백 하이원 5월달에 눈발 맞으면서 내려왔던.. 5월이라 방심하고 여름옷 비슷하게 입었던게 치명적이었드랬죠 어찌나 매섭던지 얼어죽을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1
1. 박*애 9
오늘이 5.18 이네요 민주주의 밑거름이 된 운동에 희생 당하신분들 애도를 표합니다
2. 임*경 8
우리나라는 대통령만 잘하면 되는데.. 싸우다가 임기끝날듯..
3. 이*련 7
뻔뻔그자체 장모풀어주는거보고 불쌍한서민들만안됐어 대통령 상은아니다
춘천 환경사업노동조합(이하 환경사업노조)이 임금인상과 주간 근무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사업주들의 입장은 공공입찰을 통해 춘천시에서 예산을 받는 만큼 이를 넘어서는 임금인상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춘천시는 환경사업노조의 파업 현실화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면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생활폐기물협회 “임금인상 여지 없다”춘천 환경사업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모인 단체인 생활폐기물협회 유창종 회장은 MS투데이와 만나 “춘천시와 2년 단위로 쓰레기 수거 용역계약을 맺고 있
춘천에서 발생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사업노동자들이 임금인상을 주장하고 나섰다.이들의 요구는 높은 업무 강도보다 급여가 낮다는 이유다. 특히 협상이 결렬되면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다. MS투데이 취재 결과, 춘천 환경사업노동조합(이하 환경사업노조)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파업 결의 예고에 관한 설명문’을 보냈다.환경사업노조는 해당 설명문을 통해 “지난달 26일 이재수 춘천시장을 만나 춘천시 직영 미화원과의 임금 수준과 복지에 대한 차이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금인상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