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청보리와 풍금'

2024-04-25     윤수용 기자

▶저 바다에 누워

25일 낮 최고기온이 27도를 넘자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누워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보리와 풍금'

25일 오전 전북 고창군 공음면 청보리밭에서 관광객이 풍금 의자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주 문평3터널서 연쇄추돌 사고

25일 오후 전남 나주시 문평동 무안-광주고속도로 문평3터널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절정을 넘어선 봄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5일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 정상 부근에 조성된 철쭉 군락지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산진구는 1990년 12월에 발생한 산불로 민둥산이 된 백양산 정상 부근에 2007년부터 철쭉을 식재하고 산책길을 조성해 매년 4~5월 많은 탐방객이 찾아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 항공기 세척 행사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관계자들이 777-300ER 항공기를 세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리=윤수용 기자·연합뉴스 ysy@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