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하고 인센티브 받자” 운전자라면 22일까지 신청하세요

2024-03-13     이정욱 기자
 

지구를 뜨겁게 하는 온실가스는 기상 이변과 생태계 파괴의 주범입니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 폭염과 폭우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자 전기자동차 개발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지구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전히 자동차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와 메탄 등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에 환경부는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벌 수 있는 제도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참여하지 못했던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환경까지 생각하는 운전자라면 영상 확인하고 바로 실천하세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신청하기 (3월 22일까지 선착순 502명)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