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기자 톡] 선풍기·청소기·컴퓨터 등 폐가전 수수료 없이 버리는 방법

2024-02-04     진광찬 기자

최재성(29)씨는 집을 청소하다 망가진 선풍기와 청소기를 발견하고는 처치가 곤란해 난감해하고 있다. 수리도 안 돼서 폐기하려는데 소형 폐가전은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

[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