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기자 톡] 밥솥‧다리미 버릴 때도 ‘스티커’ 살 필요 없어요

2023-04-24     권소담 기자

김정희(48‧가명)씨는 다음 달 이사하면서 20년이 넘은 가전제품을 모두 처분할 생각이다. 그는 이런 경우 지자체에서 대형 폐기물 배출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줄로 알고 있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