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파에 난방비 폭탄까지⋯딸기 농가 '울상'

2023-02-08     박지영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료 29.5%, 도시가스 36.2%, 지역난방비가 34%씩 상승했다. 훌쩍 뛴 난방 요금에 시설 내 온도 유지가 생명인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파에 난방비 폭탄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춘천의 한 딸기 농가의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