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라지거나 생기거나⋯미리 보는 2023년

2022-11-29     박지영 기자

어느덧 2022년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될 2023년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인데요.
MS투데이가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알기 쉽게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달라지는 정보 미리 확인해보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