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뉴스스탠드에서 MS투데이를 구독하세요!

MS투데이,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 시작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MS투데이’ 구독 가능 시 단위 지역 매체로서는 전국 최초

2022-10-26     박준용 기자
PC화면 클릭 3번만으로도 네이버 메인 홈페이지에서 MS투데이를 구독할 수 있다.(그래픽=박지영 기자)

춘천 생활경제 전문 뉴스 MS투데이를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MS투데이는 지난해 10월 신규 '뉴스검색 제휴' 매체로 선정된데 이어 1년 만인 지난 9월에 한 단계 높은 '뉴스스탠드 제휴' 언론사 자격을 얻었다.  MS투데이의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언론사 선정은 지역 언론사 중 3번째이자 시(市) 단위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지로서는 전국 최초이다.

'뉴스스탠드 제휴'는 언론사 웹사이트 첫 페이지 상단과 동일한 범위 내에서 뉴스 정보를 아웃링크 방식으로 포털에 제공하게 돼 MS투데이도 10월 24일부터 뉴스스탠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역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확인하기 위한 MS투데이 구독 방법은 간단하다. PC화면의 네이버 메인 홈페이지에서 뉴스스탠드 배너를 클릭한 뒤 지역면 언론사 중 'MS투데이'을 찾아 클릭하고 선택 완료를 누르면 된다. 구독이 되면 ‘MY 언론사’로 등록돼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MS투데이 최신기사를 손쉽고 빠르게 볼 수 있다.

이밖에 MS투데이 기사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은 PC버전 △구글·다음에 MS투데이 검색, △www.mstoday.co.kr 접속, 모바일버전 △MS마트, MS투데이 앱 설치 등이 있다.

▶ 미니해설

‘뉴스검색 제휴’는 언론사가 생산한 콘텐츠를 보다 많은 독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아웃링크(out-link) 방식으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사’에 기사 콘텐츠를 제공하는 형태의 뉴스 서비스 제휴이다. ‘뉴스스탠드 제휴’는 언론사 웹사이트 첫 페이지 상단과 동일한 범위 내에서 뉴스 정보를 아웃링크 방식으로 포털에 제공하는 단계로, 네이버 PC 메인화면의 ‘구독’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매체를 말한다. ‘뉴스콘텐츠 제휴(CP)’는 별도의 금전적 대가를 받고 인링크(in-link) 방식으로 포털사에 기사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뉴스서비스 제휴이다.

[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