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박스] 카카오 불났는데···춘천이 '핫'해진 이유는?

2022-10-19     이정욱 기자
 

최근 분당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와 네이버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카카오톡 일부 서비스가 장시간 마비되는 등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반면, 네이버는 춘천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중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복구해 정상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와 지역 내 유수 IT 기업을 MS투데이가 소개한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