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온 뒤 맑음' 춘천의 해밀

2022-08-10     박지영 기자

연일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0일, 춘천의 하늘이 쾌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비구름이 걷힌 10일 오전, 춘천 구봉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기상 악화로 운영이 임시 중단됐던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가 운영을 재개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흐린 하늘이 맑게 개어 화창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춘천 삼천동을 찾은 아이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의암호에서 한 시민이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른 10일, 춘천 공지천을 찾은 시민이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0일 춘천 근화동 조각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