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한 시간 거리...유럽 감성 여행지 '쁘띠프랑스'

2022-06-18     이정욱 기자

코로나19 둔화로 여름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의 우려가 남아있고,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유류할증료 등으로 해외여행을 마음껏 즐기기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행의 갈증 해소를 위해 춘천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유럽 감성 여행지 '쁘띠프랑스'를 소개한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