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있기에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2022-05-15     박지영 기자·이정욱 기자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5월. 바쁘고 쑥스럽다는 핑계로 가족이란 이름을 잊고 살진 않으신지요. 지친 하루 끝 항상 당신의 옆에 머물러 있는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한 마디 건네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지영·이정욱 기자 ji806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