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느끼는 짜릿한 동심의 세계⋯"레츠고, 레고랜드!"

2022-05-08     박지영 기자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춘천 레고랜드가 문을 열었다. 레고랜드는 닌자고 월드·해적의 바다·미니랜드 등 7개의 테마구역으로 조성됐으며 40여개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갖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자막]
-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 어린이날, 비밀의 문이 열리다!
- 레고랜드 마스코트 마이크·에이미와 함께 신나는 댄스~!
- 7개 테마 구역으로 구성돼 있어요
- 국내 8개 도시의 랜드마크가 전시돼있는 '미니랜드'
- 영웅이 되고 싶은 어린이들 모여라! '레고 닌자고 월드'
- 물대포 발사! 꼬마 해적이 되어 보는 '해적의 바다'
- 운전면허를 발급해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레고시티'
- 영차영차~ 원숭이 나무로 올라가자! 다양한 어트랙션이 모여 있는 '브릭토피아'
- 레고랜드에서 가장 짜릿한 놀이기구, 드래곤코스터가 있는 '레고캐슬'

[인터뷰-임하준·임지훈/경기도 안양시]
“저희가 들어오자마자 제일 먼저 탄 게 드래곤코스터인데 아무래도 청룡열차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습니다.”

- 상상이 현실이 되는 아이들의 놀이터
- 흥미진진 어트랙션 즐기러 레고랜드로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