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거 vs 에일, 나에게 딱 맞는 맥주는?

[고수를 찾아서] 김규현 감자 아일랜드 대표

2022-05-06     박준용 기자
 

과거에는 외국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다양한 맥주들을 최근엔 우리 주변에서도 다양하게 접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맥주는 맥아와 홉 등의 재료에 따라, 발효 방식에 따라 수십 가지로 나뉘며 맛과 향, 빛깔뿐만 아니라 어울리는 안주가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춘천 우두동에 있는 브루펍 '감자 아일랜드'의 김규현 대표가 맥주 입문자들을 위해 맥주 종류와 개인취향에 맞는 맥주 고르는 법을 설명합니다.

영상을 통해 나만의 '최애 맥주'를 찾아보세요.

[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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