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77세 초등학교 2학년, 남궁귀례 할머니의 꿈

2021-10-03     이정욱 기자
 

올해 77세인 남궁귀례 할머니는 춘천 소양초등학교 2학년이다. 남궁귀례 할머니는 학교에서 영어를 배워 태국인 며느리와 원활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꿈이다. 남궁귀례 할머니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사연을 들어봤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