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으로 '칙칙폭폭' 춘천 옛 김유정역의 늦여름

2021-08-14     박지영 기자
 

더위가 한풀 꺾인 늦여름의 춘천 옛 김유정역으로 추억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자막]
- 춘천 신동면 옛 김유정역
- 춘천의 문인 '김유정'
- 국내 최초 인명으로 지어진 '김유정역'
- 구역사와 신역사가 나란히!
- 더위가 한풀 꺾인 늦여름
- 기차여행의 낭만을 추억할 수 있는 공간
- 무궁화호 객차 2량 개조, 관광안내소와 북카페로 활용
- 유정북카페 운영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 추억의 경춘선…그 때 그 시절의 향기 
- 옛 김유정역으로 추억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