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춘프리카'를 시원하게 날리는 의암호 수상레포츠!

2021-08-05     박지영 기자

대한민국 카누대표팀이 2020도쿄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종목에서 선전하면서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춘천 물레길 카누투어 현장인 의암호에서는 코로나19 언택트 여행에 나선 시민과 관광객들이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불볕더위가 한풀 꺾인 호반 도시 춘천의 수상 레포츠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춘천 의암호에서 수상스키어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4일 춘천 의암호에서 수상스키어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면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낮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춘천 의암호에서 수상스키어가 수상스키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4일 춘천시 삼천동 춘천중도물레길에서 관광객들이 카누를 타며 무더위와 코로나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중도물레길을 찾은 한 가족이 의암호에서 카누를 타고 노를 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무더운 여름날씨에 4일 춘천중도물레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의암호에서 카누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를 보인 4일 춘천중도물레길 의암호에 카누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4일 춘천중도물레길 의암호를 따라 줄지어 서있는 카누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중도물레길에서 카누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이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