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화목원,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021-05-29     박지영 기자
 

춘천 사농동에 위치한 강원도립화목원의 봄비 내리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자막]
- 춘천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 다양한 식물들이 희망을 갖고 꽃망울을 터트리는 시기
- 초록빛 봄 풍경과 봄비 머금은 5월의 꽃 '장미’
- 도심 속에서 만나는 자연 그 속에서 느끼는 아늑한 힐링
-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
- 집콕 생활에 더욱 그리운 시원한 자연과 싱그러운 풍경
- 내리는 봄비가 코로나19를 말끔히 씻고 시민들의 가슴 속에 봄을 활짝 피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