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 코로나19가 바꾼 추석 풍경…'온라인 성묘' 눈길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성묘 권장 e하늘 추모·성묘 서비스 오픈

2020-09-26     박지영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추석 귀성과 가족모임 자제를 권고하는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성묘서비스가 오픈돼 추모시설에 직접 가지 않아도 조상을 기릴 수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