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 법원, n번방 성 착취물 30대 구매자 신상공개 불가 결정

2020-07-03     이정욱 기자
 

텔레그램 'n번방'에서 성 착취물 제작 및 구매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A씨가 신상공개가 되지 않은채 검찰에 이송됐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