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큼 다가 온 가을⋯황화코스모스 물결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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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성큼 다가 온 가을⋯황화코스모스 물결 장관

    • 입력 2022.08.21 00:01
    • 수정 2022.08.22 00:06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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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무궁화수목원 은하수길 입구에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춘천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이 곳에서 선선한 가을 바람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홍천 무궁화수목원 은하수길 입구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무궁화수목원 은하수길 입구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가을의 전령사로 불리는 황화코스모스는 6월부터 10월까지 피며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한 개씩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가을의 전령사로 불리는 황화코스모스는 6월부터 10월까지 피며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한 개씩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무궁화수목원을 찾은 한 시민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홍천 무궁화수목원을 찾은 한 시민이 활짝 핀 황화코스모스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황화코스모스 꽃밭 끝에 위치한 무궁화의 집은 종을 치며 소원을 비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황화코스모스 꽃밭 끝에 위치한 무궁화의 집은 종을 치며 소원을 비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하늘하늘 흔들리는 홍천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거니는 시민들의 모습이 그림 같은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하늘하늘 흔들리는 홍천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거니는 시민들의 모습이 그림 같은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한 가족이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한 가족이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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