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박스] 아시나요? 마음 전할 때 유용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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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츠박스] 아시나요? 마음 전할 때 유용한 '이것'

    • 입력 2023.03.26 00:01
    • 수정 2023.03.26 14:56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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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대부분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어 급한 용건이 있으면 바로 연락이 가능한데요. 전화가 귀하던 18~19세기에는 편지보다 빠른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전보'가 중요한 통신 수단으로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찾는 이가 거의 없고 실용성이 떨어지면서 전보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요. 조금은 느리고 불편할 수 있지만, 옛 추억과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보가 여전히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보의 모양은 어떻고 보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직접 알아봤습니다. 전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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