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라지거나 생기거나⋯미리 보는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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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사라지거나 생기거나⋯미리 보는 2023년

    • 입력 2022.11.29 00:01
    • 수정 2022.12.01 06:31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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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22년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될 2023년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인데요.
    MS투데이가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알기 쉽게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달라지는 정보 미리 확인해보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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