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주(40세)씨는 이달 말 회사를 그만둔다. 당장 생활비도 그렇지만 국민연금이 끊기면 노후대비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다. [박지연 기자 yeon7201@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박지연 기자yeon1027@ms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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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없이 샬았다고 안주는불공평 세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