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25세)씨는 최근 똑기자로부터 소개 받은 ‘앱테크’ 앱으로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운동으로 얻는 보상이 더 크면 효과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박지연 기자 yeon7201@mstods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김제경(25세)씨는 최근 똑기자로부터 소개 받은 ‘앱테크’ 앱으로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운동으로 얻는 보상이 더 크면 효과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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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상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