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48‧가명)씨는 다음 달 이사하면서 20년이 넘은 가전제품을 모두 처분할 생각이다. 그는 이런 경우 지자체에서 대형 폐기물 배출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줄로 알고 있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김정희(48‧가명)씨는 다음 달 이사하면서 20년이 넘은 가전제품을 모두 처분할 생각이다. 그는 이런 경우 지자체에서 대형 폐기물 배출 스티커를 구매해야 하는 줄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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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상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