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춘천에 퍼지는 원두향⋯"커피도시페스타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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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춘천에 퍼지는 원두향⋯"커피도시페스타로 오세요"

    • 입력 2022.09.17 00:01
    • 수정 2022.09.19 00:53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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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커피도시페스타가 15일 개막했다. 올해 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춘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며 18일까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피 만들기 체험, 뮤직 콘서트, 메타버스 플랫폼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8일까지 춘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2022 춘천커피도시페스타'를 진행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8일까지 춘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2022 춘천커피도시페스타'를 진행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커피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어 '샷'과 사진 촬영의 단위인 '샷'을 더한 'SNS (Shot “N” Shot=샷 앤 샷)'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올해 2회째 진행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커피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어 '샷'과 사진 촬영의 단위인 '샷'을 더한 'SNS (Shot “N” Shot=샷 앤 샷)'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올해 2회째 진행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지역 로스터리 커피숍 50여 곳이 참가하는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춘천의 커피 브랜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지역 로스터리 커피숍 50여 곳이 참가하는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춘천의 커피 브랜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행사 부스에서 춘천 지역 커피 명인들이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행사 부스에서 춘천 지역 커피 명인들이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축제 기간 중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다양한 원두향을 느낄 수 있는 세계 주요 커피 생산국 도시 부스가 운영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축제 기간 중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다양한 원두향을 느낄 수 있는 세계 주요 커피 생산국 도시 부스가 운영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바일과 인터넷에서도 커피도시페스타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바일과 인터넷에서도 커피도시페스타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커피도시페스타를 찾은 시민들이 On-site 커피체험 Only One 커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커피도시페스타를 찾은 시민들이 On-site 커피체험 Only One 커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18일까지 진행되는 축제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피 만들기 체험·춘천커피챔피언십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18일까지 진행되는 축제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피 만들기 체험·춘천커피챔피언십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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