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2022~2023절기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임산부, 만 65세 이상 시니어, 만 14세~64세 이하의 등이다.
어린이의 경우 2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나 임신부는 내달 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각각 무료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만 75세 이상은 내달 12일부터, 만70~74세는 내달 17일부터, 만 65~69세는 내달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기초생활 수급권자와 심한 정도의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은 내달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한 접종은 방문 시 임신부와 취약계층의 경우 산모 수첩 등 임신부 확인 서류와 취약계층 관련 증명서, 확인증을 지참해야 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 접종 대상과 나이별 접종 기간이 다르므로 사전에 일정 및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방문하시기 바란다”며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 예방을 위해 올해도 꼭 예방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허찬영 기자 hcy1113@mstoday.co.kr]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즉 독감백신은 아나필 릭스가 있는 자나 여러 제약된 부분이 많다
그걸 홍보하고
매년 변하는 인플루엔자 이므로
백신 생체 실험 과정도 소상히
안내해야한다
특히 중국산은 맞느니 피하고 싶다
코로나도 생체실험이 제대로 안된거라
언론에 안나온 부작용이 얼마나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