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형형색색 맨드라미꽃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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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형형색색 맨드라미꽃 물결

    • 입력 2022.09.19 00:01
    • 수정 2022.09.20 00:13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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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 맨드라미 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시들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처럼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꽃 맨드라미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맨드라미 꽃이 만개한 춘천 신북읍 천전리의 한 카페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맨드라미 꽃이 만개한 춘천 신북읍 천전리의 한 카페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맨드라미 꽃 위로 나비 한 마리가 살포시 앉아 꽃에 묻은 꿀을 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맨드라미 꽃 위로 나비 한 마리가 살포시 앉아 꽃에 묻은 꿀을 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다채로운 색깔의 맨드라미 꽃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다채로운 색깔의 맨드라미 꽃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맨드라미는 '시들지 않는 열정'이라는 꽃말처럼 8월부터 10월까지 개화 기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맨드라미는 '시들지 않는 열정'이라는 꽃말처럼 8월부터 10월까지 개화 기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맨드라미는 '만들어 놓은 것 같다'는 순우리말이다. 꽃의 모양이 마치 닭볏을 닮았다고 해서 한자로는 '계관화'(鷄冠花)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맨드라미는 '만들어 놓은 것 같다'는 순우리말이다. 꽃의 모양이 마치 닭볏을 닮았다고 해서 한자로는 '계관화'(鷄冠花)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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