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맛비 잦아들자⋯춘천 명동 "40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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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장맛비 잦아들자⋯춘천 명동 "40도까지 올라"

    • 입력 2022.07.26 00:00
    • 수정 2022.07.26 17:24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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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가 잦아든 25일 춘천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명동거리 입구가 한때 40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5일 춘천 명동거리 입구가 열섬현상으로 한때 40도까지 올라갔다.
    춘천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5일 춘천 명동거리 입구가 열섬현상으로 한때 40도까지 올라갔다.
    폭염이 시작된 25일 춘천 명동지하상가 상상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폭염이 시작된 25일 춘천 명동지하상가 상상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춘천 의암호에서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춘천 의암호에서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25일 춘천시민의숲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5일 춘천시민의숲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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