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주간운세(2022년 7월 7~13일)
쥐 –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 진행 중인 일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고 이익과 연결된다.
36년생 재물과 인연이 있다. 48년생 대접이나 선물을 받는다. 60년생 함께 식사할 일이 생긴다. 72년생 노력한 일에서 결실을 거둔다. 84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다. 96년생 인정받거나 유익한 일이 생김.
소 –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넓어지는 시기. 이미지가 좋아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37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든다. 49년생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61년생 한 명이라도 내 편을 만들 것. 73년생 새로운 인맥이 형성된다. 85년생 실력 발휘하고 이미지 상승. 97년생 서로 대화가 통한다.
호랑이 - 먹을 복이 생기는 시기. 누군가를 대접하거나 혹은 대접받게 되고 모임이 생긴다.
38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50년생 초대받거나 할 수 있다. 62년생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 74년생 모임이나 회식이 생긴다. 86년생 양보다 질을 중요시할 것. 98년생 먹을 복 생기는데 과음 자제.
토끼 - 받기보다 주면서 살아야 하는 시기. 사소한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베풀면서 살자.
39년생 나이 들수록 베풀어야 한다. 51년생 덕을 베풀면 복으로 오는 법. 63년생 한 수 가르쳐 준다. 75년생 도움을 줘 가까운 사이가 될 것. 87년생 눈앞의 이익에 집착은 금물. 99년생 이기적인 행동 자제.
용 –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이 생기고 많은 사람을 만난다.
40년생 잊지 않게 메모할 것. 52년생 미루지 말고 바로 실행. 64년생 일정 관리를 잘할 것. 76년생 결과를 잘 예측해야 한다. 88년생 일희일비 말고 처음을 유지. 00년생 만남이 있지만 마음에 안 든다.
뱀 – 하나로 뭉쳐야 하는 시기다. 개인행동보다 팀을 만들어서 일해야 효과가 더욱 상승.
29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이다. 41년생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된다. 53년생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볼 것. 65년생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다. 77년생 한 사람이라도 내 편 만들기. 89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말 – 누군가와 경쟁이 생기는 시기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오히려 발전의 기회로 삼을 것.
30년생 자녀라도 편애가 생긴다. 42년생 편견과 고정관념은 금물. 54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6년생 서로를 적당히 경쟁시킬 것. 78년생 경쟁을 기회로 만들 것. 90년생 노력만이 살길.
양 – 외부활동이 갑자기 많아지는 시기.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많은 일을 처리하게 된다.
31년생 몸에 맞는 운동으로 건강관리. 43년생 외출할 일이 생긴다. 55년생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할 것. 67년생 일복이 터지니 과로하지 말라. 79년생 일에 우선순위를 정할 것. 91년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
원숭이 – 조심해야 하는 시기다. 건강에 신경 쓰고 몸에 부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할 것.
32년생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 44년생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56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 것. 68년생 과로하지 말고 몸 관리할 것. 80년생 젊었을 때 건강관리. 92년생 무엇보다 정신건강이 중요하다.
닭 –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시기. 새로운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고 뜻이 통한다.
33년생 혈육의 정이 통하게 될 듯. 45년생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 최고. 57년생 사람은 정으로 살아가는 것. 69년생 주는 정과 받는 정이 있다. 81년생 오는 정과 가는 정이 있다. 93년생 서로 대화가 통한다.
개 –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수 있는 시기. 유익한 일을 하거나 예상치 못한 수입이 생긴다.
34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한다. 46년생 지출보다 수입이 많다. 58년생 지출과 수입이 비슷해진다. 70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다. 82년생 이익이 발생한다. 94년생 괜찮은 정보나 제안을 받는다.
돼지 – 상황판단을 잘해야 하는 시기다. 말만 듣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지 말 것.
35년생 아낌없이 주는 것이 부모 마음. 47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 주고 싶은 마음. 59년생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71년생 먹을 건 없고 버리긴 아깝다. 83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95년생 외모보다 능력이다.
글 : 조규문 박사 (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