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붉은 사랑 전하는 '헌혈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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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붉은 사랑 전하는 '헌혈자의 날'

    • 입력 2022.06.15 00:01
    • 수정 2022.06.16 00:01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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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입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도 국가기념일로 헌혈자의 날을 지정한 해인데요. 생명 나눔을 통한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한 캠페인이 14일 춘천 명동에서 열렸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이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춘천 명동 거리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이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춘천 명동 거리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강원혈액원 관계자들은 춘천 명동을 돌며 '헌혈, 생명 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강원혈액원 관계자들은 춘천 명동을 돌며 '헌혈, 생명 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세계 헌혈자의 날은 ABO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박사의 생일을 기념하고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정됐다. (사진=박지영 기자)
    세계 헌혈자의 날은 ABO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박사의 생일을 기념하고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정됐다. (사진=박지영 기자)
    올해 처음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관계자들이 헌혈 캠페인 및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올해 처음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관계자들이 헌혈 캠페인 및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줄면서 혈액 보유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등락폭이 커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관심이 필요하다. (사진=박지영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줄면서 혈액 보유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등락폭이 커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관심이 필요하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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