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왕에 도전하세요
04월18일의 댓글왕 김*형

좌파만의 선동적 민심일 뿐이다. 전 정부에서 참 많은걸 남겨줬다. 그리고 현정부를 나무란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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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연 7

진짜 해야될 일은 빨리 하지 않고 무슨 청사 짖는 일은 빨리도 처리하네 아마 춘천시민은 별로 환영 안 할걸요~ 너무 멀리 또 많은 예산이 들어가니 ~~

2. Kim ****amay 4

나이가들면 꽃보러 가고 싶어 지는 것이 맞는것 같다.

3. 성*화 3

많은 돈이 소요되는 그곳으로 결정했어야 했나.

[포토] 싱그러운 춘천의 초여름⋯서면 감자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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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싱그러운 춘천의 초여름⋯서면 감자꽃 만개

    • 입력 2022.05.28 00:01
    • 수정 2022.05.30 00:34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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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록의 계절 5월, 춘천 서면 일대 감자밭에 순백의 감자꽃이 만개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푸르름으로 가득 찬 춘천 서면의 넓은 감자밭이 성큼 다가온 여름을 실감나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푸르름으로 가득 찬 춘천 서면의 넓은 감자밭이 성큼 다가온 여름을 실감나게 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감자꽃은 별 모양을 닮은 흰색의 꽃잎과 노란색 수술이 도드라져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감자꽃은 별 모양을 닮은 흰색의 꽃잎과 노란색 수술이 도드라져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초록으로 물든 춘천 서면의 감자밭에 하얀색 감자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초록으로 물든 춘천 서면의 감자밭에 하얀색 감자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 서면 일대 꽃이 활짝 핀 감자밭 사이로 한 농민이 길을 거닐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 서면 일대 꽃이 활짝 핀 감자밭 사이로 한 농민이 길을 거닐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품질 좋은 감자 수확을 위해 제거돼야 하는 감자꽃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품질 좋은 감자 수확을 위해 제거돼야 하는 감자꽃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이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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